문체부 직원들의 '최애' 동료 누구?…'본받고 싶은 관리자상' 시상식

김일창 기자 2023. 12. 28.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과 조상준 재정담당관실 과장,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에게 '2023년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본부 실·국장과 과장, 소속기관 기관장과 부장(과장)·팀장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2023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 수상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과 조상준 재정담당관실 과장,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에게 '2023년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본부 실·국장과 과장, 소속기관 기관장과 부장(과장)·팀장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임석빈 문체부 노조위원장은 수상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