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직원들의 '최애' 동료 누구?…'본받고 싶은 관리자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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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과 조상준 재정담당관실 과장,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에게 '2023년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본부 실·국장과 과장, 소속기관 기관장과 부장(과장)·팀장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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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과 조상준 재정담당관실 과장,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에게 '2023년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본부 실·국장과 과장, 소속기관 기관장과 부장(과장)·팀장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임석빈 문체부 노조위원장은 수상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본받고 싶은 관리자상'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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