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 운영
2023. 12. 28.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탄소중립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 한성자동차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규모인 성동 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사회적 책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그린플러스 존 운영으로 소비자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함께 동참하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
한성자동차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규모인 성동 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그린플러스 존 설치를 통해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그린플러스 활동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서비스센터에서는 환경부의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제도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새로운 페트병, 의류 또는 화장품 용기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방문 고객 대상 분리 배출 친환경 캠페인도 운영한다.
그린플러스 존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벤츠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그린플러스 플로깅과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그린플러스키즈' 뿐만 아니라 도심 숲에 나무를 심는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성동서비스센터 내 라운지에 설치된 그린플러스 존에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부터 벤츠사회공헌위원회의 그린플러스 활동의 기원과 각종 프로그램 소개, 벤츠가 탄소 중립 목표로 선포한 'AMBITION 2039' 비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사회적 책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그린플러스 존 운영으로 소비자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함께 동참하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R&D 역량 위한 조직 개편
▶ 넥센타이어,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진행
▶ KG모빌리티, '2024 화천산천어축제' MOU 체결
▶ 넥센타이어,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진행
▶ KG모빌리티, '2024 화천산천어축제' MOU 체결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