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체험하고…국순당 ‘우리술 알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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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강원 횡성의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함께 '우리술 문화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과 시음행사로 마련했다.
국순당의 우리술 전문 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강사가 맡는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 체험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살피고,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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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순당이 강원 횡성의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함께 ‘우리술 문화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과 시음행사로 마련했다.
국가 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국순당의 우리술 전문 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강사가 맡는다. 30일부터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 체험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살피고,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는 자리다.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개별 견학도 할 수 있다.
웰리힐리파크 숙박객에겐 ‘국순당 쌀 단팥’도 제공한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국순당 쌀 단팥’은 팥을 막걸리에 접목한 제품이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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