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진 전 차관 ’참된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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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초대 차관이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22대 총선 포항북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인 윤 전 차관은 "경제 산업 인프라가 탄탄한 매력적인 도시 포항, 가장 좋은 기반을 갖고 있는 포항을 청년 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건설하고 지역과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참된 정치,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정치, 따뜻한 정치로 안전하고 행복한 포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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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초대 차관이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22대 총선 포항북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인 윤 전 차관은 "경제 산업 인프라가 탄탄한 매력적인 도시 포항, 가장 좋은 기반을 갖고 있는 포항을 청년 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건설하고 지역과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참된 정치,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정치, 따뜻한 정치로 안전하고 행복한 포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2023.12.28/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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