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지역사회 아동들 위해 피자 누적 1230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올림피자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기부해 온 피자가 약 1년 반 동안 1230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사업지원센터 주변 아동복지 센터에 기부한 피자가 총 1230판을 넘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 기부는 반올림피자의 신규 가맹점주들과 함께 만든 피자를 좋은 취지로 기부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반올림피자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기부해 온 피자가 약 1년 반 동안 1230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신규 입사자와 신규 가맹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피자를 '반올림피자 R&D 센터'가 위치한 주변 아동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피자 나눔 활동은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에 반올림피자 사업지원센터 내 R&D 센터가 설립되면서 이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피자를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반올림피자는 올 한해 우면지역아동센터, 여의칸지역아동센터, 서초지역아동센터, 방배행복한꿈터, 점프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한 피자가 약 1년 반 동안 1230판을 기록하며 약 2000만원 상당의 피자를 기부했다.
반올림피자는 최근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주최한 발달장애인들의 가을 운동회에도 피자를 지원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사업지원센터 주변 아동복지 센터에 기부한 피자가 총 1230판을 넘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 기부는 반올림피자의 신규 가맹점주들과 함께 만든 피자를 좋은 취지로 기부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