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적십자 대표 미남"…정일우, 훈훈 비주얼
송효진 2023. 12. 28. 10:41
[Dispatch=송효진기자] '정일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정일우는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주인공 몰리나 역을 맡았다. 내년 1월 21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적십자 홍보대사 됐어요"
"어깨가 무거워"
천사의 미소
"봉사와 재능기부로 함께 할게요"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