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음악에 투자해볼까"…뮤직카우,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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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오는 31일까지 음악 투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내년 1월 첫 거래 수수료의 100%(최대 3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이벤트 참여 후 내년 1월 마켓에서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첫 번째 체결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이 2월 중 자동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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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새해 첫 거래 수수료를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음악 투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오는 31일까지 음악 투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내년 1월 첫 거래 수수료의 100%(최대 3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뮤직카우 앱에서 '음악투자 쿠폰'를 다운로드 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쿠폰은 내년 1월2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 후 내년 1월 마켓에서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첫 번째 체결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이 2월 중 자동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의 기간, 참여 방법,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뮤직카우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오랜 시간 음악수익증권의 탄생을 믿고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거래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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