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진풍경…밀양 한천 말리기에 분주
안지율 2023. 12. 28. 10:34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2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에 있는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한천 말리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끓인 물로 우무를 만든 뒤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한천으로 변신한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3.12.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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