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스타필드 안성점에 코코이찌방야 36호점 열어

유예림 기자 2023. 12. 28.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이 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점에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를 열었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코코이찌방야의 36번째 매장으로 2층 푸드코트 내 입점했다.

이에 농심은 인기 메뉴와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 조합을 구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대형 쇼핑몰 등 특수상권에서 쌓은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푸드코트 형태의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점에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를 열었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코코이찌방야의 36번째 매장으로 2층 푸드코트 내 입점했다.

이번 매장은 농심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이에 농심은 인기 메뉴와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 조합을 구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대형 쇼핑몰 등 특수상권에서 쌓은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푸드코트 형태의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코이찌방야라는 야채, 소시지 등 토핑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의 카레전문점이다. 이름에는 '여기가 제일 맛집'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