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안전운항 위한 항공기 엔진 점검

이기범 기자 2023. 12.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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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정비본부의 이정태 정비사와 유동근 정비사가 항공기의 엔진 등을 정비하며 안전운항의 중요한 가치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02년 완공된 대한항공 정비격납고는 건물면적 1만 7천여 제곱미터, 높이 25m의 항공기 정비시설로 최대 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정비, 점검할 수 있다.

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안전운항을 위해 보잉 777-300ER 여객기의 기체와 엔진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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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정비본부의 이정태 정비사와 유동근 정비사가 항공기의 엔진 등을 정비하며 안전운항의 중요한 가치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02년 완공된 대한항공 정비격납고는 건물면적 1만 7천여 제곱미터, 높이 25m의 항공기 정비시설로 최대 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정비, 점검할 수 있다.

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안전운항을 위해 보잉 777-300ER 여객기의 기체와 엔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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