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열도·안도 등대 원격관리 체계 개선

정윤덕 2023. 12.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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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 서해 격렬비열도와 안도에 있는 등대 원격관리 체계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인 등대인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에는 상태를 365일 상시 살필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돼 항로표지 기능 정지 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대산항에 오가는 선박의 주요 항로에 있는 안도 등대에도 주요 장비 상태감시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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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등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 서해 격렬비열도와 안도에 있는 등대 원격관리 체계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인 등대인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에는 상태를 365일 상시 살필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돼 항로표지 기능 정지 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대산항에 오가는 선박의 주요 항로에 있는 안도 등대에도 주요 장비 상태감시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졌다.

채종국 대산해수청 항로표지과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항로표지 관리·운영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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