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열 대구공항장 부임…"항공수요 400만 달성 노력"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장에 전성열 전 제주공항 운영단장이 28일 부임했다.

전성열 공항장은 본사 항공사업개발팀장, 감사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전 공항장은 "지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구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에 두고 공항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한해는 항공수요 400만 달성 등 대구공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