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Here We Go'! 맨시티, 17세 아르헨티나 유망주 MF 영입 근접...바이아웃 359억 지불

이성민 2023. 12. 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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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아르헨티나 유망주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영입에 근접했다. 맨시티는 오늘 방출 조항에 해당하는 금액인 2500만 유로(한화 약 359억 원)의 공식 제안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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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아르헨티나 유망주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영입에 근접했다. 맨시티는 오늘 방출 조항에 해당하는 금액인 2500만 유로(한화 약 359억 원)의 공식 제안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인 에체베리는 만 17세의 어린 자원이다. 그는 아르헨티나 명문 구단인 리버 플레이트 소속이다.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에체베리는 지난 8월 1군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에체베리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공식전 6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에체베리는 지난 11월에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 대회에서 5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4강까지 이끌었다. 에체베리는 8강전에서 숙적 브라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U-17 월드컵에서의 활약 덕분에 에체베리는 맨시티를 비롯해 첼시, FC 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의 제의를 받았다. 에체베리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이 구단들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접근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시티였다. 로마노는 25일 “맨시티는 에체베리 이적에 대해 마지막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맨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즈 때처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한화 약 286억 원)가 넘는다”라고 알렸다.

로마노에 의하면 맨시티와 리버 플레이트는 지불 조건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을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에체베리는 일단 리버 플레이트에 임대로 남을 전망이다. 맨시티는 에체베리가 또 다른 리버 플레이트 출신인 알바레즈처럼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 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식 SN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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