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400억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김경택 기자 2023. 12. 28. 09:2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 계약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40㎿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으로, 계약금액은 약 1400억원"이라면서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유보기간 종료 후 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