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김희선 출연 '부스터 프로' 신규 광고캠페인 공개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브랜드 모델 김희선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28일 공개했다.

이달부터 방영을 시작한 해당 광고는 지난 10월 선보인 ‘부스터 프로’가 주인공이다.

‘부스터 프로’는 ‘6 인(in) 1’을 콘셉트로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 6가지 케어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제공한다. 또, 한층 강화된 케어 효과와 블루투스 연결, 배터리 잔량 표시 등 소비자 편의 기능까지 추가됐다.

이에 ‘부스터 프로’는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론칭과 동시에 진행된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송 80분 간 1만7000대 판매,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 기존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보유 고객을 위한 보상판매 이벤트 역시 성공리에 진행되면서, 출시 후 한달 만에 4만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신규 ‘부스터 프로’ 캠페인 역시 에이지알의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김희선과 함께했다. 지난해부터 에이지알 모델로 활약해 온 김희선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아름다운 미모로 에이지알이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써 ‘부스터 프로’의 혁신을 모델 김희선과 함께 영상미로 녹여냈다. ‘차원이 다른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스터 프로’의 메인 기능인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케어 효과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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