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내년 국가대표 명단 발표…안세영 등 38명이 태극마크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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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구성을 확정해 발표했다.
단식 16위 이내, 복식 8위 이내의 세계랭킹 상위선수는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자동 선발됨에 따라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자연스럽게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이번 명단 중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된 선수는 남자단식 김해든·김병재, 여자단식 김민선·김성민, 남자복식 이민서·이상원·이종민, 여자복식 이연우·김보령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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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6위 이내, 복식 8위 이내의 세계랭킹 상위선수는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자동 선발됨에 따라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자연스럽게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복식 선수 중에서는 서승재·강민혁·김원호, 이소희·김소영·채유정, 백하나, 공희용, 정나은 등 9명도 랭킹 순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밖에 선발전 성적순으로 남자 단식 8명, 여자 단식 7명, 남자 복식 8명, 여자 복식 5명이 한국을 대표할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번 명단 중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된 선수는 남자단식 김해든·김병재, 여자단식 김민선·김성민, 남자복식 이민서·이상원·이종민, 여자복식 이연우·김보령 등 9명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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