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94명 인사 단행…김영민·박현규·김광수 국장 승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김영민 안전정책과장과 박현규 교육협력추진단장, 김광수 지역정책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했다.
전라북도는 27일 국장급 3명을 포함한 과장급 13명, 팀장급 25명 등 총 94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영민(56·행정) 국장 승진 내정자는 사회재난과장, 국제협력과장, 임실 부군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라북도 안전정책과장을 맡고 있다.
박현규(58·행정) 국장 승진 내정자는 정무기획과장과 도립국악원장, 부안 부군수 등을 재임하며 현재 교육협력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김영민 안전정책과장과 박현규 교육협력추진단장, 김광수 지역정책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했다.
전라북도는 27일 국장급 3명을 포함한 과장급 13명, 팀장급 25명 등 총 94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영민(56·행정) 국장 승진 내정자는 사회재난과장, 국제협력과장, 임실 부군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라북도 안전정책과장을 맡고 있다.
박현규(58·행정) 국장 승진 내정자는 정무기획과장과 도립국악원장, 부안 부군수 등을 재임하며 현재 교육협력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김광수(58·토목) 국장 승진 내정자는 김제 부시장과 공항하천관리과장, 하천관리팀장을 맡으며 현재 지역정책과장을 재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국장급 관리자로서 지도력, 통솔력, 업무수행능력, 경력 등을 비롯해 조직의 화합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모범이 되는 적격자를 승진했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속도로 교량서 추락해 6일간 방치된 트럭 기사…기사회생
- 크리스마스 비극…14세 소년, 선물로 다투다 누나 살해
- 이준석 "기자 회견서 말한 비선은 김여사, 칼잡이는 尹"
- 심야에 검찰청 침입해 '검사' 의자 난도질한 20대…왜?
- 요란했던 '연예인 마약 수사'…'빈 손'으로 마무리될 듯
- 첫 중대재해법 실형 오늘 대법원 선고…'10억 수수' 이정근 사건도
- 콜로라도와 딴 판…미시간 대법원은 '트럼프 손' 들었다
- 홍익표 "김건희 특검에서 명품백 수사 가능할 수도"
- 원경환 석탄공사 사장, 사의 표명…산업부 "중대재해법상 수리 불가"
- 사실상 마지막 '통합카드'…민주당 공관위원장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