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8일 연속 1위·누적 250만 돌파‥예매율 정상까지 꽉[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7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17만98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253만7,978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7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17만98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253만7,978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까지 유지하고 있어, 연말연시 극장가 흥행 강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울림과 감동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을 사로잡고 있어 향후 이어질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적 유부녀 김지민, 직접 차린 ♥김준호 생일상…반찬이 대체 몇 개야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제주 간 이효리, ♥이상순 아파서 조용한 크리스마스 “모두 평안하길”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한예슬 쌍꺼풀 새로 집었다 “15분이면 된다고 해 바로 수술대”(한예슬is)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최동석 “아이들과 뉴욕 가려고 했는데‥” 박지윤과 이혼 그 후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故이선균 비보, 전날 녹취록 공개 가세연에 비난 화살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