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미토마, 내년 1월 아시안컵 출전 못할 듯

민경찬 2023. 12. 28.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가 부상으로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27일(현지시각)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밝혔다.

미토마는 지난 22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사진은 미토마가 지난 3월 15일 브라이턴에서 열린 2023-23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턴=AP/뉴시스]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가 부상으로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27일(현지시각)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밝혔다. 미토마는 지난 22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사진은 미토마가 지난 3월 15일 브라이턴에서 열린 2023-23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하는 모습. 2023.12.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