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기업 두 곳…“새만금에 1.1조 원 투자”
박웅 2023. 12. 28. 08:00
[KBS 전주]2차전지 관련 두 개 기업이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미래나노텍과 중국 커롱뉴에너지는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한 뒤 내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에 8천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상의 ‘서울 공습 영상’ 논란…이스라엘 대사관 하루 만에 삭제 [잇슈 SNS]
- 타다 기사는 근로자인가?…타다는 멈췄지만 소송은 진행 중
- “여행 망쳐 놓고” 외국 국적 항공사 소비자 피해 대응 미흡
- “욕하고, 신발로 때리고”…조합장 법 위반 무더기 적발
- 러, 한국 ‘수출 제한’ 조치에 보복 경고 “놀라지 말길”
- 황희찬, 시즌 첫 멀티골로 승리 견인
- “유리인 줄 알았어”…미 공원서 4.87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잇슈 SNS]
- 미 아이스하키장에 내린 ‘사랑의 인형 비’ [잇슈 SNS]
- “연말이라 접수 안돼요”…버스회사의 황당한 보험관리 꼼수 [제보K]
- 충돌구, 달 전체지도 촬영…달 구석구석 관측한 ‘다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