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15년 전통' 콜로닐 방수스프레이, 6차 걸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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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15년 전통의 브랜드 콜로닐의 어그부츠용 패션부츠 스프레이가 최근 6차 예약판매에서 모두 조기 완판을 거뒀다.
대부분의 가죽과 섬유에 사용이 가능한 워터스탑, 어그부츠와 같은 스웨이드에 적합한 패션부츠 방수스프레이, 특수 섬유에 적합한 카본프로 방수스프레이, 기타 섬유에 사용이 적합한 나노프로 방수스프레이 등 소비자의 상황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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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독일 115년 전통의 브랜드 콜로닐의 어그부츠용 패션부츠 스프레이가 최근 6차 예약판매에서 모두 조기 완판을 거뒀다.
콜로닐은 1909년 시작된 독일 프리미엄 슈케어 브랜드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콜로닐의 베스트 자리를 지켜오던 방수스프레이 라인업은 스웨이드, 누벅 제품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가죽제품, 특수 직물 및 일반 섬유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탁월한 방수 효과를 지녔다.
특히 콜로닐 방수스프레이 라인업은 제품별로 세분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가죽과 섬유에 사용이 가능한 워터스탑, 어그부츠와 같은 스웨이드에 적합한 패션부츠 방수스프레이, 특수 섬유에 적합한 카본프로 방수스프레이, 기타 섬유에 사용이 적합한 나노프로 방수스프레이 등 소비자의 상황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콜로닐 방수스프레이는 루이비통 가죽 핸드백 필수품으로 알려지면서 명성을 크게 얻었고,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명품 브랜드인 멀버리, 로에베, 비엠더블유에 납품하고 있다. 겨울철 들어 어그부츠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연이은 완판을 거듭하고 있다.
패션부츠 방수스프레이는 어그부츠, 스웨이드 신발에 특화된 제품으로 오염에 취약한 스웨이드 재질을 각종 오염으로부터 방수·방오 역할을 하여 고가의 제품을 관리하는 데 특화되었다.
콜로닐 방수스프레이 라인업은 현재 콜로닐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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