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멀티골로 팀 승리 견인...EPL 첫 두 자릿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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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황희찬이 리그에서 자신의 첫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렌트포드 원정에 나선 황희찬은 전반 14분과 28분에 연속 골을 터트리며 리그 9호와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한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것은 토트넘의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이 두 번째입니다.
황희찬은 전반 추가시간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교체된 뒤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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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황희찬이 리그에서 자신의 첫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렌트포드 원정에 나선 황희찬은 전반 14분과 28분에 연속 골을 터트리며 리그 9호와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한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것은 토트넘의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이 두 번째입니다.
황희찬은 전반 추가시간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교체된 뒤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황희찬은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8.3점의 좋은 평가를 받았고,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포드를 4대 1로 이겼습니다.
첼시도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 1로 이겼고, 맨시티는 에버턴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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