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김혜선·래퍼 도끼 등 건보료 고액 체납
한유진 리포터 2023. 12. 28. 07:46
[뉴스투데이]
배우 김혜선 씨가 건강보험료를 3천만 원 가까이 내지 않아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건강보험료 2천700만 원을 체납했는데요.
세금을 3억 원 넘게 체납한 래퍼 도끼, 본명 이준경 씨 역시 지난 2018년 4월부터 지금까지 건보료 2천200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가수 겸 작곡가 조덕배 씨도 재작년 기준으로 3천여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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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714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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