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애플, 1년 후 시총 4조 달러 달성할 것”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3. 12. 28. 07: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 대표적인 애플 강세론자로 알려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선임 주식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시가총액이 1년 후 4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지금으로부터 1년 후면 애플의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아이폰16을 비롯한 새로운 폰들이 출시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앱에 집중한 애플 앱스토어도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서비스 부문을 점진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비전 프로와 앞으로 출시될 더 많은 상품들과 함께 애플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