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23]21대 국회, 역사속으로
,황기선 기자 2023. 12. 28. 07: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다사다난(多事多難)한 계묘년 (癸卯年)이 어둠속으로 저물어간다.
2023년 국회는 여·야의 극한 대치로 '민생 정치'는 실종되고 양극화와 혐오만 남았다.
서울 여의도 노들길에서 차량들이 불빛으로 어둠을 밝히며 국회의사당을 지나고 있다.
선택의 열쇠가 국민 손에 쥐어진 갑진년(甲辰年) 22대 국회는 민생에 찬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를 기대해본다. 2023.12.28/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