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양 넘어 힘껏 날아올라라
최혁 2023. 12. 28.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항공사 여객 수는 5600여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새해 여객 수요는 올해보다 더 증가할 전망이다.
27일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 운서동 정비격납고에서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항공사 여객 수는 5600여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의 최대다. 새해 여객 수요는 올해보다 더 증가할 전망이다. 27일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 운서동 정비격납고에서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그 뒤로 국제선 항공기가 석양을 뚫고 이륙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서워서 땅만 보고 걸어"…일본 여행 온 관광객들 '화들짝' [여기잇슈]
- "年 10% 배당 따박따박"…연금족 '여기로' 몰린다
- "한국인들 지갑 열어라"…벤츠에 BMW까지 '칼 갈았다'
- '축구장 1400개 규모' 정체가…한국 기업 '잭팟 기회' 온다
- 단 하루 지내도 양육비 1000만원 준다…출산에 진심인 동네
- 이선균 한예종 동기의 부탁…"비난 미루고 최소한의 예의를"
- 박칼린 "심사 포기할래"…'미스트롯3' 참가자 수준, 어떻길래
- "칼로 살을 베는 느낌"…배우 신동욱이 앓고 있는 '이 병' [건강!톡]
- '파산' 배우 김혜선, 건보료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 "건강기능식품 믿을 게 못 되네"…기능성 허위표시 500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