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계묘년… 새해엔 한국경제도 용처럼 날자구나
2023. 12. 28. 05:02
27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 격납고에서 대한항공 정비본부의 이정태 정비사와 유동근 정비사가 대한항공 777 항공기 엔진을 정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갑진년 ‘푸른 용의 해’에는 글로벌 관광 교류의 빠른 회복과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대한민국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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