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군 최초 모집… 계약·첨단학과 신설 눈길 [대학정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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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608명을 모집한다.
의예과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성균관대 정시모집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계약·첨단학과 신설과 정시 다군 최초 모집이다.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전국 오프라인 입시설명회와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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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608명을 모집한다. 의예과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신설학과들은 신산업과 신수요에 발맞춘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5학년 졸업 후 최소 채용 절차를 통과하면 삼성전자 DX 부문의 SW 관련 사업부 입사가 보장된다.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전국 오프라인 입시설명회와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입시설명회는 이달 31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개별상담이 진행되므로 지역에 있는 수험생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정시상담 서비스는 12월18일부터 1월 2일까지 운영된다.
홍문표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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