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 2배 늘어 바빴던 2023년… 새해를 준비하는 항공기
2023. 12. 28. 03:02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항공기의 엔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이 3년여 만에 종식되면서 사람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오랜만에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떠났다. 올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드나든 사람은 약 5600만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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