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주의

김정호 2023. 12. 28.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다.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도 계속되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2도, 영동 -3~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4~7도, 영동 8~11도로 예보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7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35㎍/㎥를 넘어서면서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다.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도 계속되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도 전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2도, 영동 -3~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4~7도, 영동 8~11도로 예보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역시 28일 계속될 전망이다. 27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35㎍/㎥를 넘어서면서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김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