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오늘 윤창수·이일성·전현철·전형복 사무관 퇴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양군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이 28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퇴임하는 윤창수 세무회계과장은 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 건설행정팀장, 상하수도 관리팀장 등을 거쳐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형복 교육체육과장은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건설행정팀장 관광기획팀장 등을 거쳐 202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녹지과장, 경제에너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군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이 28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퇴임하는 윤창수 세무회계과장은 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 건설행정팀장, 상하수도 관리팀장 등을 거쳐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일성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지난 1988년 농업직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인 후 작물환경팀장, 농산지원팀장, 농산물유통팀장 등을 거치며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전현철 강현면장은 1991년 공직에 들어와 홍보팀장, 조직인사팀장, 관광기획팀장 등을 거진 후 2019년에 사무관으로 승진, 경제에너지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등을 거쳤다.
전형복 교육체육과장은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건설행정팀장 관광기획팀장 등을 거쳐 202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녹지과장, 경제에너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마약투약 의혹' 이선균, 차안서 숨진채 발견
- 2028 대학입시부터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본다
- ‘차량몰수 초강수’ 안 통했나…음주운전·사고 오히려 늘어
- 올 한 해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었던 점은…“저임금·장시간 노동”
- “반려동물 유모차가 더 팔렸다”…저출산에 유아용 판매량 앞서
- 원주 18층 아파트 옥상서 애정행각… "출입 금지" 경고문에 사진 '떡하니'
- ‘경찰도 당했다’ 부고장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 성폭행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항소심도 중형 구형
- [속보]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 근거 전혀 없다"
- 강원 아파트 매매 회전율 최저치 ‘거래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