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장규선·김준회·김동율 4급 서기관 승진
이연제 2023. 12. 28.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규선 강릉시 도시교통국장 직무대행과 김준회 자원순환과장, 김동율 상하수해정과장이 4급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했다.
27일 시 인사위원회는 4급 3명 등 총 80명에 대한 2024년도 승진 인사 심의를 실시, 이 같이 의결했다.
5급 승진자는 김남곤 도시과 담당, 김성수 관광정책 담당, 이승희 행정지원담당, 하정미 기획예산담당, 김정경 성덕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 김재범 위생담당, 이경희 보건행정담당, 김동관 자원순환 담당 등 총 8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남곤 담당 포함 5급 승진 8명
장규선 강릉시 도시교통국장 직무대행과 김준회 자원순환과장, 김동율 상하수해정과장이 4급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했다.
27일 시 인사위원회는 4급 3명 등 총 80명에 대한 2024년도 승진 인사 심의를 실시, 이 같이 의결했다.
5급 승진자는 김남곤 도시과 담당, 김성수 관광정책 담당, 이승희 행정지원담당, 하정미 기획예산담당, 김정경 성덕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 김재범 위생담당, 이경희 보건행정담당, 김동관 자원순환 담당 등 총 8명이다. 시는 이번 승진에 따른 후속인사를 28일 단행할 예정이다. 이연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마약투약 의혹' 이선균, 차안서 숨진채 발견
- 2028 대학입시부터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본다
- ‘차량몰수 초강수’ 안 통했나…음주운전·사고 오히려 늘어
- 올 한 해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었던 점은…“저임금·장시간 노동”
- “반려동물 유모차가 더 팔렸다”…저출산에 유아용 판매량 앞서
- 원주 18층 아파트 옥상서 애정행각… "출입 금지" 경고문에 사진 '떡하니'
- ‘경찰도 당했다’ 부고장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 성폭행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항소심도 중형 구형
- [속보]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 근거 전혀 없다"
- 강원 아파트 매매 회전율 최저치 ‘거래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