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협박한 20대 女, 도주했다가 강제 구인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3. 12. 27.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한 20대 여성 A 씨가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 씨가 법원에 나타나지 않자 소재 확인에 나섰고, 사전 구속영장 청구와 함께 발부된 구인장을 집행해 A 씨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이선균 검시를 마쳤고, 유족이 원치 않아 부검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