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혁신그리니 런치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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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순(왼쪽 다섯번째) 국립생태원장이 26일 MZ세대 직원들과 '혁신그리니(혁신GreeNIE)와 함께하는 런치미팅'을 진행했다.
조도순 원장은 "국립생태원은 ESG경영을 기반으로 생태연구·전시·교육의 선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관 자율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그리니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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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도순(왼쪽 다섯번째) 국립생태원장이 26일 MZ세대 직원들과 '혁신그리니(혁신GreeNIE)와 함께하는 런치미팅'을 진행했다.
혁신그리니는 입사 5년 차 미만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이다.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경영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런치미팅에서 경영진과 혁신그리니는 2023년 추진한 혁신, 소통 문화 개선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경영 개선에 기여한 우수활동자를 ‘올해의 혁신 영리더’로 선정했다.
조도순 원장은 “국립생태원은 ESG경영을 기반으로 생태연구·전시·교육의 선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관 자율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그리니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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