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피해자인 아내·아이들도 찔러"…타사 이선균 보도 저격한 아나운서
김아름 기자 2023. 12. 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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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선영 아나운서가 배우 이선균(48)의 사망과 관련 소신 발언을 했다.
이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 이선균 씨 죽음과 관련해 고인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나는 KBS의 그 단독 보도를 짚고 싶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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