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중 경남자치경찰위원회 과장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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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중(53)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강기중 경남자경위 자치경찰정책과장을 포함한 총경급 31명에 대한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기중 과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1994년 경찰 간부후보생으로 입직한 뒤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그는 거제경찰서장, 통영경찰서장, 경남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거쳤고 이번 승진으로 베이징 주재관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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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중(53)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강기중 경남자경위 자치경찰정책과장을 포함한 총경급 31명에 대한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기중 과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1994년 경찰 간부후보생으로 입직한 뒤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그는 거제경찰서장, 통영경찰서장, 경남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거쳤고 이번 승진으로 베이징 주재관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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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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