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2. 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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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사칭한 분을 절대 존엄으로”…“야당 견제 말라”

586 운동권 정치 청산을 내세운 한동훈 위원장이 "왜 검사 사칭한 분을 절대 존엄으로 모시냐"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 대표는 "여당이 야당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반박했습니다.

북한 테러 대비…민·관·군·경 합동 훈련

북한이 서울 도심에서 테러를 일으킨다는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와 군,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이 실전 훈련을 벌였습니다.

4년 만에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피해액 29억 원”

29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찰의 재수사 끝에 4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증거 부족으로 묻힐 뻔한 사건이었는데, 재수사로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구청, 폭우에 맨홀 빠져 숨진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폭우가 쏟아진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맨홀에 빠져 숨진 남매의 유족에게 관할 구청이 16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2028 대입 개편…수능 ‘심화 수학’ 빠진다

현재 중2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안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심화 수학이 빠지고, 고교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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