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 단계부터 '유명 배우 조사' 알려져…진술 의존 수사
사공성근 기자 2023. 12. 27.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선균 씨를 둘러싼 의혹은 경찰 내사 단계에서부터 외부로 알려졌습니다.
두 차례 정밀 조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던 이 씨는 그동안 계속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었는데, 경찰이 뚜렷한 물증 없이 무리하게 수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똑같이 마약 음성 결과가 나온 가수 권지용 씨 사건은 종결하면서도 이 씨에 대한 수사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인성·송혜교' 영상 보고 투자했는데…실체는? [사실은]
- 축협 조합장, 상습 폭행에 성희롱까지…법 위반 18건 적발
- '악성 임대인' 첫 명단 공개…임대인들 직접 찾아가 보니
- "한 달 전 배운 대로"…침착하게 이웃 살린 10대 자매
- '마약류 불법 처방' 의사 구속…성범죄 사실도 발각
- "이게 장난 맞나요?"…초등 5학년의 음담패설 문자 논란
- [자막뉴스] '서울 불바다' 영상 띄운 이스라엘…선 넘은 여론전
- [포착] "주차장에 쌓아둔 짐 치워달라" 요청에…"하찮은 XX" 욕 세례
- 유튜버 카라큘라, 암 투병 고백 "유암종 발견해 대장 내벽 절개"
- 안중근 사진 올린 한소희가 반일?…서경덕 "역사 못 배운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