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스트레스 받을 땐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해소"

이혜미 2023. 12. 27.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유정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주로 걷기로 스트레스를 푼다"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엔 가방 공개에 나선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선 "보통 음악을 듣거나 걷는다. 걷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풀어내는 편"이라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유정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주로 걷기로 스트레스를 푼다”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27일 싱글즈 매거진 채널에는 “‘마이데몬’ 도도희 본캐 김유정의 구원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가방 공개에 나선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독서를 즐긴다는 그는 “짧게 읽는 순간에도 흐름이 끊어지는 게 아쉬워서 시집을 들고 다니는 편”이라며 독서 마니아의 면면을 보였다.

볼펜도 지참한다는 그는 “책을 읽을 때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뭔가를 체크해야 할 때도 있어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선 “보통 음악을 듣거나 걷는다. 걷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풀어내는 편”이라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파우치도 공개했다. 립 제품 외에도 피부 화장 용 쿠션을 지참한다는 김유정은 “평상시엔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 마스크를 벗고 다녀야 할 땐 다른 분들에게 예의를 차려야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팩트 정도만 바른다. 그런 용도로 가방에 넣고 다닌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매거진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