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세금 재신고 비용 전액부담"…SSEM, '안심신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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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신고 서비스는 SSEM의 과실로 인해 고객의 세금 신고가 잘못된 경우 모든 재신고 절차를 책임지고 관련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SSEM은 고객이 실수로 신고를 잘못한 세금 신고 건에 대해서도 사후 처리를 보장하는 '안심신고 플러스'도 함께 출시했다.
안심신고 플러스는 신고 과정에서 고객의 단순 과실로 신고가 잘못 됐을 경우 재신고를 위한 비용 일체를 SSEM이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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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기반 세금신고 앱 '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가 내년 1월 정기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금신고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안심신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신고 서비스는 SSEM의 과실로 인해 고객의 세금 신고가 잘못된 경우 모든 재신고 절차를 책임지고 관련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 재신고로 발생하는 피해액, 납부해야될 세금 차액, 세무사 의뢰 비용 등을 보장한다.
SSEM은 고객이 실수로 신고를 잘못한 세금 신고 건에 대해서도 사후 처리를 보장하는 '안심신고 플러스'도 함께 출시했다. 안심신고 플러스는 신고 과정에서 고객의 단순 과실로 신고가 잘못 됐을 경우 재신고를 위한 비용 일체를 SSEM이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한편 널리소프트가 2019년 출시한 SSEM은 개인사업자의 부가세, 종합소득세 신고 및 인건비 원천세 신고를 도와주는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서비스다. 사람의 도움 없이 100%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가입자 수 80만명과 누적 신고 20만건을 돌파했다.
천진혁 널리소프트 대표는 "SSEM은 지금까지 20만건의 개인사업자 세금신고를 알고리즘과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해 왔다"며 "안심신고 서비스로 모든 개인사업자들이 세금신고에 대한 불안함 없이 편안하게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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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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