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故이선균 추모 "참 외로운 직업, 할 말 많지만 지금은 애도의 시간"

강효진 기자 2023. 12. 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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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故(고)이선균을 추모했다.

홍석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외로운 직업이다.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애도의 시간이다.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그 곳에선 편히쉬길. 명복을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선균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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