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망에 경찰 "강압수사 없었다…적법하게 수사"
김다운 2023. 12.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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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인천경찰이 "강압수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27일 인천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강압수사를 진행한 적이 없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수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돼 지난 10월부터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이씨의 사망 소식 이후 수사기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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