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제38대 한전 경남본부장 취임
김기진 기자 2023. 12. 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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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전 한국전력 상생조달처장이 한전 경남본부 제 38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27일 한전 경남본부에 따르면 김제동 신임 본부장은 1991년에 한국전력에 입사해 감사실, 인사처 등을 거치고, 자재처 구매실장(2019년), 상생조달처장(2020년~)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편익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한전 경남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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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김제동 전 한국전력 상생조달처장이 한전 경남본부 제 38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27일 한전 경남본부에 따르면 김제동 신임 본부장은 1991년에 한국전력에 입사해 감사실, 인사처 등을 거치고, 자재처 구매실장(2019년), 상생조달처장(2020년~)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편익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한전 경남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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