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사 전력 박선원 민주당, 4호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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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60)과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59)이 각각 더불어민주당 4호·5호 영입인재로 합류했다.
박 전 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반미 성향 조직인 '삼민투'의 연세대 위원장을 지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세대다.
박 전 차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상하이 총영사를 거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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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60)과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59)이 각각 더불어민주당 4호·5호 영입인재로 합류했다.
박 전 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반미 성향 조직인 '삼민투'의 연세대 위원장을 지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세대다. 박 전 차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상하이 총영사를 거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장을 지냈다.
강 전 부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의료인이다. 기피 과목인 흉부외과를 전공해 2004년 개원했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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