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프라임·쿨 유리도 故이선균 추모 "비통하네요"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3. 12. 27.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었던 배우 이선균이 오늘(27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어 이선균의 사망을 공식화했고,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올해 초부터 대마초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은 이선균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 12월 23일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총 3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소속사, 사망 발표 "비통·참담, 장례 조용히 치를 예정"
- 故 이선균 빈소는 서울대병원…사망 소식에 침통한 연예계
- 이선균 사망… 드라마 제작발표회·영화 인터뷰 줄취소
- NCT 도영, 아이들 위해 5천만 원 기부 "더 따뜻한 날 되길"
- 인스파이어 아레나, 다녀왔습니다[현장EN:]
- [현장EN:]"성실히, 묵묵히 동방신기 길 가는 저희 둘 될게요"
- [현장EN:]'20주년' 동방신기가 새 앨범에 담은 신념, '진취'
- [EN:터뷰]"NCT 127 '신기루' 무대, 체조경기장이라서 가능했죠"
- [EN:터뷰]NCT 127 '더 유니티', 연출가와 함께 뜯어보기
- [현장EN:]지드래곤 없는 지드래곤 기자회견…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