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충북교사노조, 교육활동 보호 등 45개 조항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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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과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활동 보호 안건 등 45개 조항에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교사노조가 제출한 67개 안건에 대해 서면 협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학교 업무 정상화, 교육활동 보호, 교원 복지 개선, 전문성 신장과 역량강화 방안 등이 담긴 안건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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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과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활동 보호 안건 등 45개 조항에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교사노조가 제출한 67개 안건에 대해 서면 협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학교 업무 정상화, 교육활동 보호, 교원 복지 개선, 전문성 신장과 역량강화 방안 등이 담긴 안건을 채택했다.
주요 안건은 초등 교실 청소 예산 반영, 강사 채용 절차 간소화, 법정의무교육 시스템 개선, 다문화 강사 인력풀 관리 지원, 학교 밖 문화공간 활용과 지자체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교육활동 침해 무고성 아동학대 예방과 학부모 교육 강화 등이다.
이밖에 맞춤형복지 중 건강검진 지원 대상 확대, 장거리 출퇴근자를 위한 관사 지원, 통합학교 근무 교사 업무 간소화 노력, 학교급식 계약 어려움 해소 지원 등 조항도 담겼다.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은 “2023년 정책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됐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상생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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