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야산서 산불…수백여㎡ 태우고 24분 만에 진화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3. 12. 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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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 59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명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1대, 진화인력 5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4분 만인 오후 1시 2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수백여㎡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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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 59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명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1대, 진화인력 5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4분 만인 오후 1시 2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수백여㎡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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