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CU·오뚜기·프레시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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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CU는 최근 유통 업계에 불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매점에서 즐겨 먹던 메뉴들을 추억의 간식 콘셉트의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CU는 최근 유통 업계에 불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매점에서 즐겨 먹던 메뉴들을 추억의 간식 콘셉트의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롯데ON에서 단독 선런칭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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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CU는 최근 유통 업계에 불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매점에서 즐겨 먹던 메뉴들을 추억의 간식 콘셉트의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오뚜기는 감자 전분으로 만든 '감짝감짝 납작면' 2종을 판매한다. 프레시지는 재래식 된장찌개에 향긋한 부추의 맛과 식감을 더한 '부추가득 재래식 된장찌개'를 출시했다.
◆ CU, 추억의 매점 간식 출시
CU는 최근 유통 업계에 불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매점에서 즐겨 먹던 메뉴들을 추억의 간식 콘셉트의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억의 간식은 '베이컨 콘치즈 피자빵', '불고기 치즈 피자빵', '통통 새우 고로케', '추억의 잔치국수', '대파김치 칼국수' 등 5종이다. 모든 제품은 식사로 먹기에도 넉넉한 양으로 3000원대 가격에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 콘치즈 피자빵과 불고기 치즈 피자빵은 올리브 도우에 베이컨, 불고기, 치즈 등 토핑을 올렸다. 통통 새우 고로케는 새우 함량을 40%로 높였다. 멸치 육수로 만든 추억의 잔치국수는 다음달 한 달간 500원 할인된 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대파김치칼국수는 도톰한 칼국수 면에 대파와 김치가 어우러졌다.
◆ 오뚜기, '감짝감짝 납작면' 출시
오뚜기는 감자 전분으로 만든 '감짝감짝 납작면'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매콤찜닭맛', '떡볶이맛' 등 2종이다.
매콤찜닭맛은 납작한 감자면에 간장 양념 소스와 닭고기, 양파, 마늘 등을 담았다. 떡볶이맛은 고추장의 맛과 어묵, 어묵 국물, 후추, 대파 등으로 만들어졌다.
두 제품 모두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떡처럼 쫀득함을 느낄 수 있다. 매콤찜닭맛은 325kcal, 떡볶이맛은 350kcal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롯데ON에서 단독 선런칭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프레시지, '부추가득 재래식 된장찌개' 밀키트 출시
프레시지는 재래식 된장찌개에 향긋한 부추의 맛과 식감을 더한 '부추가득 재래식 된장찌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재래식 된장에 손질된 돼지고기와 두부, 대파, 호박, 청양고추, 부추 등 다양한 재료를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쿠팡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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