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욕 증시 훈풍의 韓시장 영향

2023. 12. 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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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금리가 조기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이런 기대감은 올해 우리 시장 마지막 거래일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이성웅 글로원파트너스 이사가 내년 시장 전망과 함께 관심 섹터와 종목을 짚어준다.

또 이재선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2024년 1월 시장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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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킹(28일 오후 7시)

내년 미국 금리가 조기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이런 기대감은 올해 우리 시장 마지막 거래일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연말연시 단기 과열 부담과 배당락 이후 배당차익거래 수급 변화 등 요인들이 가미되는 중이다. 따라서 변동성 장세를 주의하며 2023년 마지막 거래를 마무리해야 할 때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이성웅 글로원파트너스 이사가 내년 시장 전망과 함께 관심 섹터와 종목을 짚어준다. 또 이재선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2024년 1월 시장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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