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목요일 평년보다 온화···대기는 건조
변예주 2023. 12. 27.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27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3도, 구미 9도, 상주 7.6도 등 7.2도에서 11.9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목요일도 대체로 맑겠고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도에서 11도에 머물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 27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3도, 구미 9도, 상주 7.6도 등 7.2도에서 11.9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경북 북동 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목요일도 대체로 맑겠고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도에서 11도에 머물겠습니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